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무직전생 ~이세계에 갔으면 최선을 다한다~ (문단 편집) == 기타 == * 무의식적으로 제목을 잘못 보고 기억하는 일이 정말 많은 작품이기도 한데 '무직'''선생'''(先生, teacher)'이 아니라 '무직'''전생'''(転生)'이다. 커뮤니티나 개인 홈페이지뿐 아니라 쇼핑몰들까지도 무직선생이라고 쓴 곳이 흔하게 띈다. * 한국어 정발판 제목은 사실 약간 오역이다. 원판 제목의 ~したら本気出す는 '이러저러한 조건이 (언젠가) 갖춰지면 (그때부터) 열심히 하겠다(그러니 그 조건이 갖춰지기 전인 지금은 아무 것도 열심히 할 생각이 없다, 그냥 날 내버려 둬라)'라는 의미의 일본 인터넷 유행어로, 주로 2ch 등에서 유저들이 자학 개그로서 사용하는 정형문이다. 당연히 이걸 우리말로 번역할 때 과거형인 '무엇무엇 했으면'으로 번역해버리면 '(이미) 무엇무엇한 이상 전력을 다하겠다'라는 단호한(?) 결의 표명의 의미가 강해져 원문과는 뉘앙스가 전혀 달라지게 된다. 굳이 원문에 가깝게 번역하자면 '이세계에 가게 된다면 최선을 다할 수 밖에' 정도가 적절할 듯. * 소설판 각 권들의 초반에 등장하는, 뭔가 심오한 뜻을 내포한듯한 영문 문구는 사실 ~~라노벨에서 늘상 보이는~~ 부서진 영어, 이른바 영본어다. 영문문법으론 완전히 틀린 문구들이 나오는 경우가 있는건 물론이고, 완전히 반대의 뜻의 단어를 채용해 더욱 깊은 뜻이 있는듯하게 보이고 싶어하지만 혼란만을 가증시키는 경우가 잦다. 예를들어 20권의 "Time is gentle. Always make us choose."는 "시간은 잔혹하다. 항상 선택을 강요한다."라는 문구로 해석되어있긴 하지만, 첫번째 문장은 "시간은 부드럽다."라는 뜻의 반대의 문장이고, 두번째 문장인 "Always make us choose"는 Subject가 완전히 존재하지 않는 문구로, 한국어/일본어로 직역하면 "늘 우리에게 선택을 강요한다."가 되긴 하지만 영문문법에서 무엇이 선택을 강요하는지 명시되어있지 않기 때문에 완전히 틀린 문장이다. * 앞서 서술했듯이 다른 오타쿠계열 작품들의 언급이나 오마주가 잦은 편이다. 그것도 범위가 꽤 넓다. 드래곤볼이나 죠죠부터 건담까지. 다만 몰라도 이야기 진행에 방해가 되는 정도는 아니다. * 일러스트레이터의 의향인지 아니면 작가가 채택한 것인지는 모르지만 등장인물중에 [[바보털]]을 가진 사람이 '''매우'''많다. 그러나 작중 서술에는 단 한번도 등장하지 않는다. * 경기도 고양시의 [[KINTEX]]에서 열린 [[Anime X Game Festival 2022]]에 록시 성우인 [[코하라 코노미]]와 에리스 성우인 [[카쿠마 아이]]가 참여했다.[[http://www.agfkorea.com/stage|링크]] * 당시 현장 스테이지의 내용을 담은 기사가 올라와 있다. [[http://gamefocus.co.kr/detail.php?number=136574|기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